랄프 랑니크 오스트리아 축구대표팀 감독. 게티이미지코리아
랄프 랑니크 오스트리아 축구대표팀 감독. 게티이미지코리아 · 원문 보기

랑니크, 오스트리아와 계약 연장 합의

랄프 랑니크 오스트리아 축구 대표팀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계약을 연장했다. 오스트리아축구협회는 14일 랑니크 감독과의 계약을 2028년 유럽축구선수권대회까지 연장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28년 만의 월드컵 본선 진출 성공

랑니크 감독은 오스트리아를 1998년 이후 28년 만에 월드컵 본선으로 이끈 주역이다. 그는 2024년부터 오스트리아 대표팀을 맡으며 예선전에서 탁월한 전술과 리더십으로 팀을 월드컵 본선 진출까지 안내했다. 이번 계약 연장은 오스트리아축구협회의 그에 대한 신뢰를 여실히 드러낸다.

유명한 클럽 경력의 명장

1983년부터 감독 커리어를 시작한 랑니크는 독일의 라이프치히와 샬케, 그리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유럽의 명문 클럽들을 거치며 뛰어난 전술 감독으로 인정받아왔다. 그의 경험과 노하우는 오스트리아 축구에 새로운 전환점을 가져다주었으며, 이제 2026 월드컵과 2028 유로까지 팀을 이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