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스테카 구장의 40년 월드컵 무승 기록 깨다
멕시코가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에콰도르를 2-0으로 격파하며 오랜 '홈구장 한'을 풀었다. 멕시코시티 에스타디오 아스테카(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경기에서 훌리안 키뇨네스와 라울 히메네스의 연속골이 승리를 견인했다.
토너먼트 무승 40년 기록 탈출
이번 승리는 축구 성지로 불리는 아스테카 구장에서 벌어진 월드컵 경기에서 40년간 이어진 무승 기록을 깨는 의미 있는 결과다. 멕시코 선수들은 경기 후 단체로 세리머니하며 감격을 표현했다. 멕시코는 이 승리로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