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SG랜더스, 새 외국인 투수 토마스 해치 선수단 합류
SSG랜더스의 새로운 외국인 투수 우완 토마스 해치(32)가 9일 잠실구장에서 팀 훈련에 합류했다. 최근 SSG는 어깨 부상으로 장기 이탈 중인 미치 화이트를 방출하고 해치를 영입해 투수진을 보강했다.
입국부터 본격 준비 시작
지난 7일 늦은 오후 입국한 해치는 같은 날부터 인천 KT에서 준비 훈련을 진행했으며, 9일 잠실구장에서 캐치볼을 통해 팀 적응을 시작했다. 해치의 구체적인 등판 일정은 비자 발급 이후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효율적인 투구로 KBO 도전"
토마스 해치는 입단 인터뷰에서 "KBO리그에서 뛸 수 있어 기대된다"며 "효율적인 투구를 지향하며 팀에 도움이 되는 투수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현재 SSG는 해치의 한국 적응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최적의 등판 타이밍을 결정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