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토마스 해치. SSG 랜더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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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와 결별, 토마스 해치 영입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올 시즌 약점이었던 용병 선발진을 정비했다. 구단은 미치 화이트와의 계약을 해지하고 토마스 해치를 새로운 선발투수로 영입했다.

화이트는 지난 시즌 SSG에서 드류 앤더슨과 함께 강력한 원투펀치를 이루며 팀의 마운드 싸움을 주도했던 선수다. 그러나 올 시즌 기대에 못 미친 활약을 펼치자 구단이 교체 결정을 내렸다.

구단 사상 최대 위기 극복 목표

SSG는 올 시즌 들어 구단 사상 가장 큰 시련을 겪었다. 용병 선발진의 부진이 팀 전력에 큰 영향을 미쳤고, 이로 인한 성적 부진이 계속되어 왔다.

새로 영입한 토마스 해치는 SSG의 선발진 보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구단은 6월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반등세를 노릴 계획이다. 안정적인 선발투수 운영을 통해 팀의 전력을 끌어올리고, 시즌 후반부로 갈수록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보인다.

SSG의 용병 선발진 개편이 팀의 운명을 바꿀 수 있을지 앞으로의 경기 결과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