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토마스 해치가 9일 잠실구장에서 캐치볼을 하고 있다. SSG랜더스 제공
SSG 토마스 해치가 9일 잠실구장에서 캐치볼을 하고 있다. SSG랜더스 제공 · 원문 보기

SSG의 새로운 외인 투수 토마스 해치 첫 등판

SSG랜더스의 신규 외인 투수 토마스 해치가 14일 대구에서 열리는 삼성라이온즈전에서 KBO리그 데뷔전을 갖는다.

SSG 구단은 12일 공식 입장을 통해 "오늘 KBO리그에 해치의 소속 선수 등록 신청을 진행했다"며 "해치는 14일 삼성전에 등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해치에게 부여된 등번호는 55번이다.

미치 화이트의 부상으로 인한 보강

SSG 구단이 해치 영입을 서두른 배경에는 어깨 부상을 입은 미치 화이트의 장기 이탈이 있다. 화이트의 부상으로 인한 로테이션 공백을 메우기 위해 구단은 토마스 해치를 영입하기로 결정했다.

해치는 프로 경험이 풍부한 외인 투수로, KBO리그 무대에서의 활약이 주목되고 있다. SSG 팬들은 해치가 팀의 투수 라인업을 강화할 수 있을지 기대하고 있다. 14일 삼성전은 새로운 투수의 첫 데뷔 무대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