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의 타격, 6연패 속 급냉각
한화이글스가 6연패 수렁에 빠졌다. 선발진 재정비와 필승조 재편을 통해 반등 흐름을 타는 듯했으나, 뜨거웠던 방망이가 차갑게 식었다.
문제는 타격의 부진이다. 연패 기간 한화는 총 15점만 기록했으며, 경기 당 3점도 채우지 못했다. 특히 득점권에서의 타율이 0.133에 불과해 결정적인 순간에서의 약함을 드러냈다.
하위권 팀 상대 패배로 타격
키움과 NC 같은 하위권 팀에 패배한 점은 한화 입장에서 적지 않은 데미지다. 강했던 페라자, 문창언, 강백호, 노시환 등 주요 타자들의 일명 '페문강노허'가 6월 들어 침묵하면서 팀의 공격력이 급격히 떨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