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는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의 공백을 어떻게 메울지가 향후 경기의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됐다. 바르셀로나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선발 출전한 흐비차는 후반 12분 사비 에스파르트와 볼을 다투다 오른쪽 무릎을 다쳐 경기를 마쳤다.

PSG는 정밀검사에서 전방 십자인대 파열이 확인됐으며 며칠 내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프랑스 ‘르파리지앵’은 회복에 6~9개월이 걸려 이번 시즌 복귀가 어려울 수 있다고 전망했다. PSG가 공식적으로 밝힌 결장 기간이나 복귀 시점은 아직 없다.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10골 6도움으로 팀의 2연패에 기여한 공격수의 이탈은 다시 유럽 정상에 도전하는 PSG에 부담이 됐다.

바르셀로나전에서 부상으로 교체된 우스만 뎀벨레와 주장 마르키뉴스도 당분간 치료를 받는다. PSG는 뎀벨레가 왼쪽 허벅지, 마르키뉴스가 오른쪽 허벅지 부상으로 몇 주간 치료를 받을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공격과 수비의 주축이 함께 빠지면서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선수 운용에 어려움을 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