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와 파리 생제르맹(PSG)의 맞대결에서는 야말이 리그에서 보여준 공격력을 이어갈지가 관심사다. 오는 21일 열리는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3차전을 앞두고, 바르셀로나는 정규리그 개막 9연승을 이끈 야말의 활약에 기대를 건다.
야말은 이번 시즌 정규리그 9경기에서 8골 6도움을 기록했다.
PSG를 지휘하는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상대할 야말을 높이 평가하면서도 메시와의 비교에는 선을 그었다. 바르셀로나에서 메시를 지도했던 그는 메시보다 우위에 있는 선수는 없다면서, 야말은 메시를 따라가기보다 자신의 길을 만들어가는 영리한 선수라고 평가했다.
발롱도르 경쟁자인 킬리안 음바페를 두고도 비슷한 평가가 나왔다. 프랑스 국가대표 출신 스티븐 은존지는 음바페의 개인 기록을 근거로 수상을 지지했지만,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개인과 팀 성적에서 쌓은 업적에는 아직 도달하지 못했다고 봤다.
유럽 현지 언론은 월드컵 활약과 개인 성적을 갖춘 야말을 가장 유력한 후보로 꼽으며 음바페와 해리 케인의 경쟁을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