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현.  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문정현. 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 스포츠경향 원문

손가락 탈구로 최종 엔트리 교체

대한민국농구협회가 8일 남자 아시안게임 대표팀의 안영준(SK)을 문정현(KT)으로 교체했다고 발표했다. 안영준은 지난 4일 수원에서 치른 필리핀과의 평가전에서 상대 선수와 부딪혀 왼쪽 손가락이 탈구됐다.

대체 발탁된 문정현은 2023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KT에 입단했다. 지난 7월에는 2027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예선에 출전했다.

10일 사우디아라비아와 첫 경기

소속팀의 일본 전지훈련에 참가 중인 문정현은 나고야로 이동해 9일 오전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첫 경기까지 시간이 짧아 동료들과 호흡을 맞출 여유는 많지 않다.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지난 7일 일본으로 출국했다. 대표팀은 10일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조별리그 A조 첫 경기를 치른다.

문정현.   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문정현. 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 스포츠경향 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