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라이온즈 2년차 투수의 성장 노트
삼성 라이온즈의 배찬승 투수가 최근 인터뷰에서 투구 철학의 변화를 드러냈다. "구속에만 의존하기보다는 정확한 위치에 공을 맞춰 아웃카운트를 잡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 시즌 삼성의 2년차 투수인 배찬승은 지난 3월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예비 투수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박진만 감독이 직접 강추한 선수로, 태극마크를 달 충분한 자격을 이미 검증받은 상태다.
대표팀 선발 기대감 높아
배찬승은 지난 시즌 타이트한 경기 상황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갖춘 유망주로 평가받고 있다. 박진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 구성원으로 선발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온다. "전력강화위원회에서 충분히 검토하고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도 내비쳤다.
9월 일본 아이치와 나고야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 한국 야구 대표팀 최종 명단은 6월 10일경 발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