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아섭의 복귀로 NC 타선이 어떤 변화를 보일지가 관심사다. 우타자 중심으로 타선을 꾸린 NC는 손아섭을 영입해 좌타 자원을 보강했다.

임선남 단장은 손아섭이 타선에 다양성을 더하고, 경험과 노하우로 선수단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했다.

NC는 27일 창원 NC파크에서 손아섭과 연봉 5000만원에 계약했다. 손아섭은 2025년 7월 NC에서 한화로 트레이드된 뒤 올해 4월 두산으로 옮겼으나, 19일 방출 통보를 받고 다시 NC에 돌아왔다.

손아섭은 NC에서 다시 뛰게 된 기쁨을 전하며 선수들과 함께 내년 시즌을 준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팀 합류는 내년 1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