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의 정규시즌 우승을 뒷받침한 불펜 투수 스기모토 고우키가 일본 프로야구 구단의 선택을 받았다. 소프트뱅크는 지난 22일 신인 드래프트에서 스기모토를 육성 3순위로 지명했다.
올해 아시아쿼터로 KT에 합류한 스기모토는 셋업맨을 맡아 73경기에 등판했고 홀드왕에 올랐다. 대학 졸업을 앞두고 프로 지명을 받지 못했던 그는 2023년부터 일본 독립리그 도쿠시마 인디고삭스에서 뛰다가 이번 시즌 KBO리그로 무대를 옮겼다.
주니치 스포츠는 이번 지명을 “이례적인 역수입 지명”이라고 평가했다.
라쿠텐 골든이글스는 좌완 히구치 신을 선택했다. 히구치는 3라운드에서 지명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