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15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베이스캠프인 치바스 벨레 베르데 훈련장에서 볼 돌리기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과달라하라 | 문재원 기자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15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베이스캠프인 치바스 벨레 베르데 훈련장에서 볼 돌리기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과달라하라 | 문재원 기자 · 원문 보기

과달라하라에서 시작된 멕시코전 준비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15일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치바스 벨레 베르데 훈련장에서 멕시코전을 겨냥한 훈련을 재개했다. 앞서 체코전을 승리로 장식한 후 잠시의 휴식을 가졌던 홍명보호는 다음 경기를 대비하기 위해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했다.

악천후 속에서도 진행된 훈련

이날 훈련은 빗줄기가 내리는 악천후 속에서 진행되었다. 선수들은 포지션별 훈련과 볼 돌리기 등 기초 기술을 중심으로 집중력 있는 연습을 펼쳤다. 멕시코의 현지 기후 적응과 함께 경기력 유지를 위한 전술 훈련도 병행되었다.

홍명보 감독은 체코전 승리의 경험을 바탕으로 멕시코전에서도 좋은 결과를 만들기 위해 세밀한 전술 지시를 내렸다. 빗속 훈련을 통해 다양한 날씨 조건에 대한 적응력도 강화하는 기회가 되었다. 대표팀은 과달라하라 베이스캠프에서 경기 당일까지 체계적인 훈련 일정을 이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