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컵 무대서 형제 대결 가능성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흥미로운 시나리오가 펼쳐질 수 있다. 프랑스 대표팀의 데지레 두에와 형제가 내달 1일 32강 맞대결에서 서로 맞닥뜨릴 가능성이 높아졌다.
스트라스부르 풀백 겔라 두에(23)는 프랑스 유니폼을 입었고, 형제는 코트디부아르 대표팀 소속이다. 같은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서로 다른 국적으로 월드컵 무대에 나서게 되는 것이다.
역대 형제 대결 사례
월드컵에서 형제들의 맞대결은 극히 드물다. 역대 맞대결 기록은 보아탱 형제뿐이다.
부모의 고민
만약 프랑스와 코트디부아르가 32강에서 만난다면, 이들의 부모에게는 난처한 상황이 될 수밖에 없다. 한 팀을 응원하면 다른 팀의 아들에게 등을 돌리는 셈이 되기 때문이다. 월드컵 최고 무대에서 벌어질 형제 간의 경쟁이 전 세계 축구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