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디부아르 아마드 디알로가 15일 북중미 월드컵 에콰도르전에서 후반 45분 결승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하고 있다. Getty Images코리아
코트디부아르 아마드 디알로가 15일 북중미 월드컵 에콰도르전에서 후반 45분 결승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하고 있다. Getty Images코리아 · 원문 보기

디알로의 결승골로 12년 만의 승리 거둔 코트디부아르

코트디부아르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인상적인 승리를 거두며 사상 첫 토너먼트 진출의 희망을 밝혔다. 15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E조 1차전에서 코트디부아르는 에콰도르와의 경기에서 후반 45분 아마드 디알로의 결승골로 경기를 승리로 마감했다.

월드컵 무대에서 12년 만의 환희

이번 승리는 코트디부아르에게 월드컵 무대에서 12년 만의 승리라는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디알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 공격수답게 극장적인 결승골로 팀을 승리로 이끌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경기 후반부의 극적인 골은 코트디부아르 선수단의 사기를 크게 높였으며, 향후 토너먼트 진출을 위한 강력한 발판이 되었다.

조별리그 1차전 승리는 코트디부아르의 월드컵 역사에서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의 E조 경기들에서 추가 승리를 거둔다면, 코트디부아르는 사상 첫 월드컵 토너먼트 본선 진출이라는 역사적 성과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