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워키 떠난 '그리스 괴인', 마이애미 히트 입다
NBA 역사상 가장 거대한 규모의 트레이드가 성사됐다. 밀워키 벅스의 슈퍼스타 야니스 아데토쿤보(32)가 마이애미 히트로 이적했다.
2대10 규모 대형 거래
이번 트레이드는 양팀이 2명 대 10명 규모의 선수 교환을 벌이는 핵폭탄급 블록버스터 거래로, NBA 역사상 가장 거대한 규모의 딜로 평가받고 있다. '그리스 괴인'으로 불리던 아데토쿤보는 정든 밀워키를 떠나 사우스비치의 마이애미 유니폼을 입게 됐다.
우승 도전 야망
마이애미 히트는 이번 트레이드를 통해 아데토쿤보와 함께 아데바요를 포함한 로스터를 재편하며 우승 도전의 야망을 드러냈다. NBA 최고 공신력을 자랑하는 ESPN의 샴스 카라니아가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