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인 선수 규정 변경
한국배구연맹(KOVO)이 2027~2028시즌부터 V리그 남녀 구단의 외국인 선수 등록 규모를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각 팀당 외국인 선수 3명씩을 뛸 수 있게 되는 것으로, 이는 리그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 조치다.
여자부 신규 구단 SOOP 수퍼스 출범
인터넷 방송 플랫폼 기업 SOOP이 여자부 신규 회원으로 가입하며 '숲(SOOP) 수퍼스'라는 새로운 구단 이름으로 출범한다. KOVO는 이사회 및 임시 총회에서 이를 공식 승인했으며, 새로운 운영본부장으로 김상우를 선임했다.
이는 한국 프로배구 리그의 구단 확대 및 국제화 전략의 일환으로, 남녀 총 14개 구단 체제에서 리그의 경쟁 구조와 관중 유입을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