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마지막 날 수영에서는 황선우가 나선 강원 선발의 금메달 추가가 관심사였다. 황선우는 22일 남자 일반부 혼계영 400m 결승에서 최동열, 양재훈, 윤지환과 함께 3분36초28을 기록해 경기 선발(3분38초88)을 제치고 공식 4관왕에 올랐다.
시범 종목인 혼성혼계영 400m 우승까지 포함하면 비공식 5관왕이다.
양궁에서는 김제덕이 김선우를 세트 점수 6-0(26-25 28-26 24-23)으로 꺾어 남자 일반부 개인전 금메달을 3년 연속 차지했다. 예선 50m 우승을 더해 이번 대회 금메달 2개를 확보했고, 30m에서는 은메달을 땄다.
골프 남자 일반부에서는 박준영이 최종 합계 23언더파 265타로 유민혁을 제치고 우승했다. 여자 일반부 김규민은 최종 합계 13언더파 275타로 강서연과 동타를 이뤘지만, 카운트 백 방식에 따라 4라운드 성적에서 앞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핸드볼 일반부 결승에서는 두산과 부산시설공단이 남녀 우승을 나눠 가졌다. 경남 대표 두산은 충북 대표 SK호크스를 26-22로 꺾었고, 부산시설공단은 강원 대표 삼척시청에 33-27로 승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