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의 다음 경기에서 주목할 대목은 호날두의 출전 여부다. 스카이스포츠는 포르투갈축구협회가 대표팀 훈련 캠프를 무단으로 떠난 호날두에게 30일 자격 정지와 벌금 215파운드(약 38만원)를 부과했다고 보도했다.
다만 협회가 징계 시작 시점과 잠정 출전 정지 기간의 포함 여부를 밝히지 않아 언제 복귀할 수 있을지는 불분명하다.
갈등은 노르웨이전에서 호날두가 교체 명단에 들고도 출전하지 못한 뒤 불거졌다. 호날두는 조르즈 제수스 감독이 출전 약속을 어겼다며 덴마크전을 앞두고 캠프를 떠났고, 이후 감독과의 신뢰가 깨졌다고 주장했다.
제수스 감독은 출전에 관한 합의 자체가 없었다고 반박했다. 호날두는 협회에 자신의 행동에 대한 징계를 요청하며 관용을 바라지 않는다는 뜻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