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오프를 앞둔 KIA 타이거즈가 선수단 정리에 나섰다. 구단은 23일 외야수 고종욱·이창진과 투수 홍건희·김사윤·김대유·윤중현 등 6명을 내년 재계약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대타로 활약했던 고종욱과 한때 주전 외야수였던 이창진이 팀을 떠난다. KIA는 육성 선수 10명에 대해서도 KBO 사무국에 말소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