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에서 방출된 정성종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올해로 9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16명의 선수를 방출했다.

공개된 일정을 보면 현장 운영 방식이 함께 드러난다.

지난해 롯데 유니폼을 입은 최충연은 올해 1군 1경기에 등판, 1이닝 2실점만 남기고 2군에만 머물렀다. 2차 드래프트를 통해

7일 정성종과 최충연을 비롯한 투수 8명과 이인한과 엄장윤을 비롯한 야수 8명에게 방출을 통보했다고 전함. 롯데 구단 쪽이

관계자들이 밝힌 취지도 같은 흐름으로 이어진다.

정성종은 2018년 롯데에 입단해 주로 불펜에서 뛰던 선수다.

73경기 1승 3패 1홀드 평균자책점 5.76이며, 올해는 1군에 한 경기도 등판하지 않았다. 프로 통산 성적은

프로 통산 성적은 199경기 5승 19패 9세이브 23홀드 평균자책점 6.14다.

통산 9경기 타율 0.500(4타수 2안타) 2타점을 남기고 팀을 떠난다. 외야수 이인한은 1군

선수 명단 ▲ 투수(8명): 정성종 최충연 석상호 박로건 조경민 박성준 손준이 전하원 ▲ 야수(8명): 이인한 엄장윤 윤수녕 김현도 배인혁 박지훈 김호범 이정민 관련 뉴스 1982년엔 관중석, 2026년엔 감독석…김원형 감독 '굿바이 잠실' 프로야구 LG, 마지막 잠실구장 경기 매진…누적 162만2천238명 프로야구 LG 송승기·김진성 시즌아웃…오지환은 타격만 가능 일본, 달 아시아 프로야구챔피언십 경기에 나섬 엔트리 28명 발표 가을야구, 와일드카드결정전으로 14일 개막…KS 11월 2일 시작 ◇ 롯데 방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