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시즌 NBA에서는 해외 선수들이 이어온 MVP 수상 흐름과 니콜라 요키치의 기록 도전이 관심을 모은다. 미국 이외 국가 출신 선수가 최근 8시즌 연속 정규리그 MVP를 차지한 가운데, 요키치는 최근 6시즌 연속 MVP 투표에서 2위 안에 들었다.
이번에도 2위 안에 오르면 NBA 최초로 7시즌 연속 같은 성과를 거두게 된다.
해외 선수층도 넓다. AP통신에 따르면 개막 로스터에 포함된 미국 이외 국가 출신 선수는 125명이며, 출신 국가는 43개국으로 역대 최다와 같다.
프랑스가 빅토르 웸반야마를 포함해 17명으로 가장 많고 캐나다가 16명으로 뒤를 잇는다. 유럽 출신은 70명이며, NBA 30개 구단 모두 해외 선수를 최소 1명씩 보유했다.
주요 스타들의 이적은 친정팀과의 맞대결에도 관심을 더한다. 필라델피아로 옮긴 르브론 제임스는 12월25일 LA 레이커스를 상대한다.
마이애미에 합류한 야니스 아데토쿤보는 내년 1월28일 밀워키 원정에 나서며, 카와이 레너드는 토론토로 복귀해 새 시즌을 맞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