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투수 박준현이 왼쪽 무릎 부상으로 회복 기간을 갖는다. 키움은 23일 박준현이 왼쪽 무릎 내측측부인대 미세 손상 진단을 받았으며, 현재 보조기를 착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복에는 약 2개월이 걸릴 전망이다.

박준현은 지난 20일 고양구장에서 스트레칭을 하다가 무릎에 불편함을 느껴 교차 검진을 받았다. 올해 프로에 데뷔한 그는 정규리그 22경기에 등판해 1승 10패, 평균자책점 5.75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