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가 유망주들의 훈련에 생활 습관과 도핑 방지 교육을 더했다. 협회는 23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팀 스노라이즈’ 선수단과 지도자, 보호자를 대상으로 특별 교육 ‘라이즈 케어’를 열었다.
팀 스노라이즈는 유소년 선수를 중장기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달 출범했다. 협회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후원, 대한체육회 주관의 2026 동계종목 대상 전략 종목 육성 사업에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출범 후 뉴질랜드 훈련을 진행했으며, 이번 교육은 선수들의 소속감과 책임감을 높이고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선수단 임명식에 이어 생활 습관, 소셜 미디어 사용법, 도핑 방지, 부모 교실 등으로 진행됐다. 김호남 대한축구협회 이사와 박재민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스노보드 심판위원장, 허향숙 한국도핑방지위원회 강사 등이 참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