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여겨볼 대목은 이영준이 측면 크로스를 서로 다른 방식으로 득점에 연결한 장면이다. 그라스호퍼가 6-0으로 앞선 후반 25분에는 왼쪽에서 넘어온 공을 헤더로 마무리했고, 8분 뒤에는 크로스를 가슴으로 받은 뒤 오른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미 크게 기울어진 승부에서 두 골을 보탠 이영준은 팀의 8-0 승리를 완성했다.
이번 경기는 이영준의 프로 첫 멀티골 경기이자 단일 시즌 최다 득점 기록을 경신한 경기였다. 올 시즌 정규리그 2골과 컵대회 3골을 합쳐 공식전 5골을 쌓으며, 종전 최다였던 2024-2025시즌의 4골을 넘어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