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데포르티보의 맞대결에서는 허벅지 통증으로 결장했던 이강인이 출전할 수 있을지가 관심사다. 이강인은 현지시간 22일 팀 훈련에 합류해 오는 25일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0라운드 홈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아틀레티코는 앞서 슈투트가르트와의 2026-2027 UCL 리그 페이즈 3차전(1-1무)에서 이강인을 투입하지 못했다. 이강인은 교체명단에 포함됐지만, 카데나 세르 보도에 따르면 대퇴사두근 타박상에 따른 불편함 때문에 예방 차원에서 워밍업도 하지 않았다.

훈련 복귀 후에도 몸 상태를 살피며 운동량을 조절하고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에 따르면 이강인은 UCL 선발 출전 선수들과 함께 훈련했고, 결장하거나 교체 출전한 선수들보다 적은 훈련량을 소화했다.

아틀레티코는 데포르티보전 출전을 준비시키되 선수 보호를 위해 위험을 감수하지 않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