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뇰의 단단한 수비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어떻게 뚫었는지가 이번 경기의 관전 포인트다. 아틀레티코는 주도권을 쥐고도 기회를 골로 연결하지 못했지만, 후반 44분 바에나가 승부를 갈랐다. 17일 열린 라리가 9라운드 원정에서 1-0으로 이기며 공식전 6연승을 이어갔다.
바에나는 후반 18분 이강인을 대신해 투입됐다. 시메오네 감독은 출전 시간과 체력 소모를 관리하면서 새로운 활동량을 더하기 위한 교체였다고 설명했다.
이강인을 비롯한 공격진이 조직적인 수비를 상대로 전반에 기회를 만든 점은 인정했지만, 이를 확실히 마무리하지 못한 데에는 아쉬움을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