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울주 트레일 나인피크에서는 새로 도입한 7PEAKS 코스가 눈길을 끈다. 기존 '2PEAKS SKYRACE'를 대체하는 종목으로, 간월산과 가지산 등 7개 봉우리를 잇는 96㎞를 제한시간 31시간 안에 달려야 한다.
영남알프스 산악지형을 무대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총 2천900여 명이 참가한다. 대표 종목인 9PEAKS는 9개 봉우리를 거치는 122㎞ 코스로 제한시간은 40시간이다.
상위 50명에게는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2027 TOR330 대회' 참가 자격이 연계된다.
경기는 오는 30일 오후 1시 9PEAKS와 7PEAKS의 출발로 시작한다. 31일에는 5PEAKS와 2PEAKS가 이어지고, 다음달 1일에는 1PEAK와 키즈트레일이 열려 가족 참가자도 함께한다. 울주군은 코스와 등산로를 사전 점검·정비하고 드론을 활용한 선수 안전관리와 행사장 주변 교통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