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모전의 관전 포인트는 맨유가 최근 공식전 5경기에서 이어진 무승 흐름을 끊을 수 있느냐다. 맨유는 오는 22일 오전 1시 45분(한국시간) 코모 1907의 홈에서 2026-20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3차전을 치른다.

맨유는 지난 13일 UCL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0-2로 패한 뒤, 지난 18일 프리미어리그에서도 리즈 유나이티드와 1-1로 비겼다. 리그 성적도 개막 후 7경기 1승 4무 2패로 13위에 그쳐 코모 원정에서 반등이 필요한 상황이다.

마이클 캐릭 감독은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선수단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의혹에 선을 그었다. 이번 시즌에는 승부를 가르는 작은 차이가 맨유에 불리하게 작용했다면서도, 일부는 팀이 더 잘 대처하고 개선해야 할 부분이라고 인정했다.

선수단이 개선할 과제를 알고 노력하고 있으며 다시 승리할 능력도 갖췄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