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전 포인트는 SK가 소노의 외곽 공격을 얼마나 억제하느냐였다. SK는 소노의 3점슛 시도를 35개 미만으로 줄이겠다는 목표를 달성하고 리바운드에서도 31-30으로 앞섰다.
하지만 소노가 33개 중 16개를 넣으며 성공률 48.5%를 기록해 87-81로 승리했다.
소노는 현대모비스전 승리에 이어 시즌 첫 연승을 노렸고, SK는 BCL 아시아 취소로 늦어진 시즌 첫 경기에 나섰다. 승부가 갈린 4쿼터에도 소노의 해법은 3점슛이었다. 70-68로 추격당하자 임동섭과 이정현, 스카티 제임스가 잇달아 외곽슛을 넣어 79-68로 벌렸고, 이정현의 추가 3점슛으로 82-70까지 달아났다.
SK는 안영준과 에디 다니엘의 득점으로 종료 55.5초 전 3점 차까지 따라붙었다. 마지막 추격을 막은 선수는 이재도였다.
종료 21.5초 전 장거리 3점슛을 넣어 승부를 결정했다. 소노는 3승4패로 단독 7위에 올랐고, SK는 첫 경기를 패배로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