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EK 아테네를 홈에서 상대하는 맨체스터 시티의 관전 포인트는 공격진 구성이다. 앙투안 세메뇨가 무릎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엘링 홀란도 발목을 다쳐 출전이 불투명하다.
엔초 마레스카 감독은 홀란의 훈련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며, 필 포든을 공격수로 기용하는 방안도 선택지로 제시했다.
세메뇨의 공백은 최대 8주에 이를 수 있다. 이번 시즌 EPL 7경기에서 2골 3도움을 올린 세메뇨는 측면뿐 아니라 최전방에서도 홀란의 부담을 나눌 수 있는 자원이었다.
공식전 10경기에서 12골을 넣은 홀란까지 결장하면 맨시티는 득점을 이끌어온 주포와 그 대안을 함께 잃게 된다.
맨시티는 EPL 개막 7연승을 달렸지만,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지난주 파리 생제르맹에 2-4로 져 대회 첫 패배를 기록했다. 공격진의 부상 변수를 안고 치르는 아테네전에서 연패를 막아야 하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