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잡은 리드를 지킬 수 있느냐가 리즈전의 관건이었다. 전반 35분 브라이언 음뵈모가 선제골을 넣었지만, 반격에 나선 리즈는 후반 6분 도미닉 칼버트-르윈의 골로 균형을 맞췄다.

맨유는 1-1 무승부로 경기를 마치며 6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맨유는 1승 4무 2패(승점 7)로 리그 13위까지 내려갔다. 지난 시즌 마이클 캐릭 감독대행 아래 EPL 3위에 올랐던 흐름을 이어가지 못하면서, 정식 감독이 된 캐릭을 둘러싼 경질설도 나오고 있다.

캐릭 감독은 경기 후 현재의 어려움을 인정하면서도 다시 좋은 흐름을 되찾을 수 있다는 믿음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