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팽했던 승부는 후반 막판 루빅손의 결승골로 갈렸다. 대전하나시티즌은 24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김천 상무를 2-1로 꺾었다.

전반을 득점 없이 마친 두 팀은 후반에 골을 주고받았다. 대전이 디오고의 선제골로 앞서자 김천은 정재민의 동점골로 따라붙었다.

그러나 루빅손이 마지막 득점을 올리면서 대전이 승리를 가져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