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 첫날 홈런으로 기대를 모았던 손아섭이 두산에서 반등을 이어가지 못하고 방출됐다. 두산은 19일 손아섭을 포함한 총 11명에게 재계약 불가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손아섭은 2023년 시즌 140경기에서 타율 0.339로 타격왕에 올랐지만, 2024시즌부터 하락세를 겪었다. 이후 NC에서 한화로, 다시 두산으로 팀을 옮겼으나 올해는 1군 54경기에서 타율 0.236에 그쳤다.
통산 2천655안타로 역대 3위에 올라 있는 손아섭은 이번 방출로 현역 생활을 이어갈 수 있을지 기로에 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