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이 라이프치히의 공격을 어떻게 막고 득점으로 연결했는지가 이번 경기의 관전 포인트다. 김민재는 우파메카노와 중앙 수비를 맡아 약 77분을 뛰며 상대 공격을 견제했고, 디아스는 해트트릭으로 공격을 이끌었다.

바이에른은 18일 열린 분데스리가 6라운드 홈 경기에서 6-1로 승리했다.

승부는 전반부터 바이에른 쪽으로 기울었다. 디아스가 전반 12분 선제골을 넣고 26분 파블로비치의 추가골을 도왔으며, 34분에는 올리세가 득점해 3-0을 만들었다.

후반에는 디아스가 두 골, 케인이 한 골을 보탰다. 분데스리가 통산 100번째 경기에 나선 케인도 득점을 기록한 반면, 라이프치히는 후반 추가시간 막시모비치의 만회골에 만족해야 했다.

바이에른은 슈팅 29개 중 17개를 유효슈팅으로 연결하며 공세를 이어갔고, 라이프치히의 기대득점은 0.84에 머물렀다. 김민재는 공중볼과 일대일 경합뿐 아니라 전환 패스로도 기여해 뮌헨 지역지 아벤트차이퉁으로부터 평점 2를 받았다.

바이에른은 이번 승리로 4승 2무, 승점 14점을 기록하며 리그 선두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