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가 PSV의 전방 압박을 풀고 반격할 수 있느냐가 경기의 주요 관전 포인트였다. 앞서 맨체스터 시티와 레알 베티스에 패한 포르투는 이번에도 공격의 돌파구를 찾지 못했다. 21일 열린 2026~2027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3차전 홈 경기에서 PSV에 0-1로 지며 3연패에 빠졌다.
PSV는 초반부터 경기를 주도했다. 전반 42분 필리프 코스티치의 슈팅이 골대에 막혔지만, 후반 12분에는 거스 틸이 골망을 흔들었다.
에스미르 바이락타레비치의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온 뒤 공격을 이어갔고, 스벤 메이난스의 패스를 틸이 왼발로 마무리했다.
포르투는 실점 직후 황인범과 안드레 실바, 보르하 사인스를 함께 투입했다. 후반 13분 가브리 베이가를 대신해 들어온 황인범은 32분가량 중원에서 공수를 연결했지만 공격포인트는 올리지 못했다.
후반 27분에는 실바의 슈팅이 골키퍼에게, 뒤이은 빅토르 프로홀트의 슈팅이 수비에 막혔다. 포르투는 막판까지 공격을 이어갔으나 동점골을 넣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