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호 기자 이재근 [ISU SNS 캡처.
공개된 일정을 보면 현장 운영 방식이 함께 드러난다.
그랑프리 2차 대회에서 2위를 차지했던 이재근은 두 대회 연속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시즌 주니어
기자 — 대한민국 피겨 남자싱글 이재근(고려대)이 2026-202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 6차 대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관계자들이 밝힌 취지도 같은 흐름으로 이어진다.
류블랴나의 할라 티볼리에서 열린 대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1.96점에 예술점수(PCS) 72.66점, 감점 1을 합쳐 143.62점을 받았다. 이재근은 2일(현지시간) 슬로베니아
이재근은 프리스케이팅 점수를 합쳐 228.75점을 받아 정상 등극을 차지한 히로 캐우타팁(태국·233.73점)에 4.98점 차로 밀려 준정상 등극했다. 쇼트프로그램에서 85.13점을 받은
동메달은 니시노 다이가(일본·227.28점)에게 돌아갔다.
포인트 26점을 챙긴 이재근은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시즌 랭킹
점프의 완성도에서 아쉬움을 남긴 결과였다.
쿼드러플 토루프(9.50점)를 뛴 이재근은 쿼터 랜딩(회전수가 90도 이내로 모자란 경우)으로 수행점수(GOE)를 2.58점이나 손해 봤다. 첫 점프 과제로
시도한 트리플 루프-오일러-트리플 살코 콤비네이션 점프(10.12점)에선 빙판에 손을 짚고 쿼터 랜딩 판정까지 받아 GOE를 2.45점 깎인 게 아쉬웠다. 그는 가산점 구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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