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범(강원도청)의 다음 도전은 자유형의 성과를 접영으로 이어가는 것이다. 전국체전을 4관왕으로 마친 그는 자유형 훈련을 이어가면서 접영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접영은 고교 시절부터 강점을 보였던 종목이다. 지난해 전국체전 이후 단거리 자유형에 집중한 김영범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자유형 50m에서 우승했다.
같은 대회에서 장잔숴가 7관왕에 오르는 모습을 보며 다른 종목에도 도전하고 싶어졌고, 다시 접영 훈련에 힘을 쏟기로 했다.
내년 전국체전에서는 자유형과 접영에서 금메달을 쌓아 대회 최우수선수상에 도전할 계획이다. 김영범은 여러 종목에서 활약하며 이 상을 받은 황선우의 모습도 동기부여가 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