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를 가른 대목은 바르셀로나의 압박과 동점골에도 레알 마드리드가 조직력을 유지했다는 점이었다. 모리뉴 감독은 선수들이 강한 압박을 받으면서도 후방에서 공을 전개했고, 후반 하피냐에게 1-1 동점골을 내준 뒤에도 침착하게 대응했다고 평가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스포티파이 캄노우에서 열린 2026~2027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음바페의 멀티골로 바르셀로나를 2-1로 꺾었다. 선두 바르셀로나와의 승점 차도 6에서 3으로 줄이며 우승 경쟁의 간격을 좁혔다.
모리뉴 감독은 바르셀로나를 최고의 팀이라고 평가하며 선수들의 경기력을 칭찬했지만, 승리에 들뜨는 것은 경계했다. 그는 “우리는 리그 우승을 위해 경기한다”며 엘클라시코 승리 이후에도 계속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