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을 따낸 조기성의 다음 도전은 남자 자유형 100m다. 23일 이 종목에 출전해 대회 2관왕을 노린다. 자유형 50m와 평영 50m에서 은메달을 얻은 데 이어 금메달까지 보태며 이번 대회 메달을 세 개로 늘렸다.
이번 우승은 은퇴를 선언했다가 다시 물살을 가르기 시작한 뒤 거둔 성과다. 조기성은 2024 파리 패럴림픽에서 메달을 따지 못한 뒤 심리를 공부하며 후배들을 돕겠다며 선수 생활을 마쳤다.
그러나 2025년 창단한 용인시청 수영팀에 합류하면서 복귀했고, 지난달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자유형에서 3개의 금메달을 따며 자신감을 되찾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