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챔피언십 주말 승부에서는 신상훈이 공동 선두와의 3타 차를 좁힐지가 관심이다. 신상훈은 2라운드를 마친 현재 중간 합계 7언더파 135타로 공동 3위에 올라 있다.
케이시 자비스와 앙투안 로즈네르는 나란히 10언더파 132타로 선두를 이뤘다.
선두권 경쟁에서는 실수를 얼마나 줄이느냐가 차이를 만들었다. 자비스와 로즈네르는 보기 없이 버디만 쌓았지만, 신상훈은 티샷이 페널티 구역에 빠지며 고전했다.
그래도 긴 버디 퍼트와 칩인버디로 흐름을 되찾아 타수를 줄였고, 경기 뒤 주말에는 매우 공격적으로 스코어를 줄이겠다고 밝혔다.
김시우도 추격을 이어간다. 버디 6개와 보기 4개를 기록해 2언더파 69타를 쳤고, 중간 합계 6언더파 136타로 이대한과 공동 7위에 자리했다.
김시우는 추운 날씨에 스윙이 뜻대로 되지 않고 잔실수가 잦았다며, 코스와 그린에 익숙해진 만큼 남은 경기에서는 더 공격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임성재는 마지막 홀 버디로 주말 출전 기회를 지켰다. 중간 합계 1오버파 143타로 컷을 통과했다.
반면 지난해 우승자 이정환은 3오버파 145타로 탈락해 2연패 도전을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