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지도부를 꾸린 롯데의 관심사는 수비와 선수층이 얼마나 탄탄해질지다. 롯데는 이동욱 전 NC 감독과 이택근 전 KBO 전력강화위원을 각각 감독과 단장으로 선임했다.
데이터에 기반한 전력 분석으로 수비 약점을 보완하고, 선수 육성을 통해 꾸준히 경쟁력을 유지하는 팀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이동욱 감독의 계약은 기간 3년에 계약금 5억원, 연봉 5억원 등 총액 20억원이다. 롯데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한 그는 코치로 팀을 떠난 뒤 20년 만에 돌아왔다.
NC에서는 2020시즌 창단 첫 KBO리그 통합 우승을 이끌었다.
이 감독은 데이터와 신뢰를 토대로 기본기가 단단한 팀을 만들어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택근 단장은 선수마다 성장 단계에 맞춰 육성하고 선수층을 두껍게 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현장과 프런트가 전문성을 발휘하면서 같은 목표를 향하도록 지원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