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치히의 초반 공세를 견딘 레알 마드리드가 어떻게 공격의 주도권을 가져왔는지가 승부의 핵심이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홈에서 라이프치히를 4-1로 꺾고 챔피언스리그 3연승을 거뒀다.
공식전에서도 4연승을 이어갔고, 3경기 연속 4골을 기록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리그에만 적용되는 퇴장 징계로 챔피언스리그 출전이 가능한 비니시우스를 음바페와 함께 내세웠다. 하지만 먼저 위협적인 기회를 만든 쪽은 라이프치히였다.
전반 28분 호물루의 슈팅을 쿠르투아가 막았고, 1분 뒤 비니시우스의 돌파에 이은 슈팅도 판더보르트에게 막혔다.
승부는 골문 앞에서 흘러나온 공을 레알 마드리드가 잇달아 득점으로 연결하면서 기울었다. 전반 44분 귈러의 슈팅이 골키퍼에게 막히자 베르나르두 실바가 밀어 넣었다.
후반 7분에는 벨링엄의 크로스를 음바페가 머리로 떨어뜨렸고, 귈러가 마무리하며 격차를 벌렸다.
후반 38분 음바페의 오른발 슈팅으로 3-0이 되면서 레알 마드리드가 승기를 굳혔다. 라이프치히는 후반 40분 티디암 고미스의 득점으로 추격했지만, 2분 뒤 교체 투입된 얀 디오망데가 오른발 발리슛으로 응수해 4-1로 경기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