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VO, V리그 여자부 확대 결정
한국배구연맹(KOVO)은 최근 이사회 및 임시 총회를 개최하여 2026~2027시즌 프로배구 여자부를 현재의 6개 구단에서 7개 구단 체제로 확대하기로 확정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인터넷 방송 플랫폼 기업 SOOP(숲·옛 아프리카TV)의 신규 회원 가입을 승인하면서 이루어졌으며,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가결되었습니다.
SOOP의 신규 구단 창단 추진
SOOP은 페퍼저축은행 여자 배구팀을 인수하여 신규 구단으로 재창단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V리그 여자부는 기존 6개 구단에서 새로운 구단이 추가되면서 총 7개 구단 체제로 확대되는 역사적인 전환점을 맞이하게 됩니다.
SOOP은 구단의 연고지, 팀명, 본격적인 운영 계획 등 구체적인 사항들을 추후 공식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V리그 여자부의 경쟁력 강화 기대
이번 확대 결정은 프로배구 여자부의 경쟁력 강화와 리그 활성화를 통해 국내 배구의 저변 확대를 도모하는 의미 있는 조치로 평가됩니다. SOOP의 참여로 V리그 여자부는 더욱 활성화된 경쟁 구도를 갖추고, 선수들의 교류와 리그의 다양성이 증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