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월드컵 D조, 미국의 완벽한 출발
미국 국가대표팀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D조 1차전에서 파라과이를 4-1로 꺾으며 토너먼트를 완벽하게 시작했다. 13일 미국 캘리포니아 잉글우드의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경기에서 미국은 압도적인 공격력을 선보였다.
전반 3골로 경기 주도권 확보
미국은 경기 초반부터 파라과이 수비를 흔들며 선취골을 기록했다. 특히 전반전만 해도 3골을 터트리며 경기를 주도했다. 미국의 다양한 공격수들이 골을 몰아치며 파라과이의 방어라인을 무너뜨렸다. 이번 경기에서 미국의 창은 파라과이의 방패를 완전히 뚫어내며 이변 없는 대승을 거두었다.
월드컵 본선 향한 순항
이 승리로 미국은 D조에서 3점을 확보하며 좋은 출발을 다졌다. 미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026 월드컵 개최국으로서 본선 진출이 확정된 상황이지만, 이번 경기 결과는 팀의 뛰어난 공격력과 조직력을 보여주는 신호탄이 됐다. 파라과이도 후반전에 1골을 추가하며 체면을 구했지만, 미국의 압도적인 우위를 뒤집기엔 역부족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