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의 메르트 뮐뒤르(왼쪽)와 바리스 알페르 일마즈가 1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라라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D조 파라과이전에서 0-1로 패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게티이미지
튀르키예의 메르트 뮐뒤르(왼쪽)와 바리스 알페르 일마즈가 1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라라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D조 파라과이전에서 0-1로 패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게티이미지 · 원문 보기

압도적 공격 통계에도 무득점 극복 못 해

튀르키예가 2026 북중미월드컵에서 가장 먼저 탈락했다. 1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라라에서 열린 D조 파라과이전에서 0-1로 패배하며 2경기 연패 기록을 남겼다.

튀르키예는 통계상 압도적인 공격력을 보였지만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2경기를 통해 62개의 슈팅을 시도했으며, 평균 점유율은 75%에 달했다. 180분에 걸친 지속적인 공세에도 불구하고 골을 넣지 못하면서 조기 탈락이라는 결과를 맞이했다.

뮐뒤르·일마즈 등 선수단의 아쉬움

메르트 뮐뒤르와 바리스 알페르 일마즈 등 튀르키예 선수단은 경기 후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우수한 점유율과 슈팅 기회를 살리지 못한 공격력 부족이 탈락의 원인으로 지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