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에렌 엘마리가 20일 북중미 월드컵 파라과이전에서 패한 뒤 그라운드에 주저 앉아 울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튀르키예 에렌 엘마리가 20일 북중미 월드컵 파라과이전에서 패한 뒤 그라운드에 주저 앉아 울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 원문 보기

다크호스 튀르키예의 처참한 탈락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강력한 다크호스로 꼽혔던 튀르키예가 단 2경기 만에 조기 탈락했다. 튀르키예는 파라과이전에서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로써 2경기 모두 패하게 됐다.

결정력 부족으로 인한 비극

레알 마드리드의 아르다 귈러(21)를 필두로 한 '황금 세대'의 약진을 꿈꿨던 튀르키예는 지독한 결정력 난조로 인해 대회에서 조기 퇴장을 맞이했다. 귈러는 경기 후 "부끄럽다"는 뜻의 소감을 남겼다.

24년 만의 불명예

이는 튀르키예에게 24년 만의 월드컵 2경기 2패라는 불명예로 기록된다. 대회 초반 기대를 모았던 튀르키예는 예상을 뛰어넘는 고전 끝에 짧은 대회 생활을 마감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