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골키퍼 알리레자 베이란반드가 22일 북중미 월드컵 벨기에전에서 볼을 움켜쥐고 누워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이란 골키퍼 알리레자 베이란반드가 22일 북중미 월드컵 벨기에전에서 볼을 움켜쥐고 누워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 원문 보기

전문가들의 기대와 달리 부진하는 다크호스 팀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강력한 다크호스로 지목받았던 벨기에, 튀르키예, 에콰도르가 극심한 결정력 난조로 고심하고 있다.

개막 전 글로벌 스포츠 매체들로부터 우승 후보로 평가받았던 이들 팀은 지독한 골 가뭄에 빠져 기대와 크게 어긋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벨기에는 이란과의 경기에서도 결정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었으며, 세 팀 모두 예상과 달리 공격 면에서 저조한 성적을 내놓고 있다.

대회 초반 이러한 부진은 팀들의 전술 운영, 선수 컨디션, 그리고 심리적 압박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크호스로서의 위상을 되살리기 위해 각 팀들은 앞으로의 경기에서 변화가 필요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