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군이 보낸 감사의 커피차
SSG 랜더스의 2군 퓨처스팀이 1군 선수단에 특별한 선물을 전했다. SSG 구단은 7일 "SSG 퓨처스팀 코칭스태프와 프런트 전원이 1군 선수단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보은의 커피차'를 선물했다"고 밝혔다.
이 커피차는 KT와의 3연전 첫 경기가 열린 인천SSG랜더스필드에 전달됐다. 구단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퓨처스팀이 1군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커피차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오태곤 주장의 감동 메시지
SSG의 주장 오태곤은 이 작은 성의에 큰 감동을 받았다. 그는 "작은 성의에 큰 감동으로 화답할 줄은"이라는 소감을 전하며 2군과의 단합된 조직문화를 강조했다.
2군에서 올라온 선수들과 코칭스태프의 응원은 1군 선수단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SSG는 이처럼 상하 계층이 함께하는 조직문화를 통해 팀 전체의 결집력을 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