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테랑 최정, 8일 만에 1군 복귀
SSG 랜더스의 베테랑 내야수 최정이 1군 무대로 돌아왔다. SSG 구단은 30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을 앞두고 최정과 우완 투수 김민준을 1군 엔트리에 추가했다. 이에 따라 내야수 안상현과 최윤석이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대퇴골 염증에서 회복
최정은 대퇴골 염증으로 지난 22일 1군에서 말소된 이후 약 8일 만에 복귀한다. 실제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20일부터 소급 적용돼 이번 복귀가 확정됐다. 부상에서 회복한 최정의 1군 복귀는 현재 10연패를 기록 중인 SSG의 전력 강화를 의미한다.
침체된 팀의 기대주
SSG는 최근 10경기를 잇달아 패배하며 극심한 부진을 겪고 있다. 경험 많은 최정의 복귀는 팀의 타선 안정성과 수비 안정화를 위한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정의 복귀가 연패 탈출의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